
밀양 반값여행은 여행 전에 사전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10월에 밀양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소부터 예약하기 전에 밀양 반값여행 신청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 9월 28일 기준 6차 신청이 진행 중이며, 신청기간은 9월 30일 16시까지입니다. 다만 차수별 선착순이라 정해진 날짜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밀양 반값여행은 숙박비를 예약할 때 바로 50% 할인해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밀양에서 기준에 맞게 여행비를 사용한 뒤 정산을 신청하면 사용액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청년은 환급률이 더 높습니다.
여기서 가장 놓치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사전신청 승인을 받았다고 환급금이 무조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여행이 끝난 뒤 정산이 늦어 예산이 소진되면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0월 밀양 반값여행, 지금 신청할 수 있나
2026년 10월 여행을 위한 6차 접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6차 일정 |
|---|---|
| 사전신청 | 2026년 9월 16일 10시~9월 30일 16시 |
| 여행 가능 기간 | 2026년 10월 1일~11월 1일 |
| 접수 방식 | 차수별 선착순 |
| 신청 장소 |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 |
신청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예정된 인원이 차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날짜를 정했다면 마감일까지 기다리기보다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월 접수를 놓쳤다면 11월 여행 신청도 남아 있습니다. 하반기 공식 안내에서는 11월 여행 사전신청을 10월 15일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오픈 일정은 신청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누가 신청할 수 있나
기본적으로 밀양시 밖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 대상입니다. 하지만 밀양과 인접한 지역은 제외됩니다.
현재 하반기 기준 제외지역은 김해시, 창원시, 양산시, 창녕군, 청도군, 울산 울주군입니다.
상반기 초기 공고에서는 울산광역시 전체가 제외지역으로 안내됐던 적이 있어 예전 글을 보면 혼동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안내에서는 울산 전체가 아니라 울주군으로 조정됐습니다.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가 애매하다면 신청 전에 주소 기준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신청 과정에서 참여자의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가족여행이라면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직계존비속과 배우자를 기준으로 하고, 미성년자가 함께 여행한다면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야 합니다. 등본은 3개월 이내 발급본이 필요하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가려서 제출합니다.
실제로 얼마를 돌려받나
‘반값여행’이라고 해서 사용한 돈을 제한 없이 절반 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유형별 한도가 있습니다.
| 신청 유형 | 환급 기준 | 최대 지원 |
|---|---|---|
| 일반 1인 | 여행비의 50% | 10만원 |
| 일반 2인 이상 팀 | 여행비의 50% | 팀 최대 20만원 |
| 가족여행 | 1인 최대 10만원 | 최대 5명, 50만원 |
| 청년 1인 | 여행비의 70% | 14만원 |
| 청년 2인 이상 팀 | 여행비의 70% | 팀 최대 28만원 |
청년은 청년기본법상 19~34세가 대상입니다.
일반 1인 여행자가 최대 10만원을 받으려면 인정되는 여행경비를 2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하고, 일반 2인 이상 팀이 최대 20만원을 받으려면 4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정산 대상으로 인정되는 관광소비액 자체가 10만원 미만이면 환급되지 않습니다.
가족 중 청년이 있다면 신청 방식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가족여행에 포함시키기보다 청년 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밀양 반값여행 신청하기
신청 자체보다 여행 전에 준비해야 할 순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사전신청 메뉴에서 여행 날짜와 참여자를 등록합니다.
- 신분증 등 거주지 확인서류를 제출합니다.
- 심사 결과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확인합니다.
- 승인 후 제로페이 플랫폼에서 사용할 밀양사랑상품권을 준비합니다.
- 승인받은 기간에 밀양을 여행합니다.
- 지정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합니다.
- 여행이 끝난 뒤 정산을 신청합니다.
여행기간을 바꾸게 됐다면 승인받은 날짜와 실제 여행 날짜가 달라지지 않도록 사전에 변경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밀양 반값여행은 여행 전 신청과 여행 후 정산이 모두 필요합니다.제로페이 결제에서 가장 많이 헷갈린다
여행비라고 해서 밀양에서 사용한 모든 카드결제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 원칙은 신청대표자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서 사용한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즉 제로페이 결제내역입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품권 이름도 구분해야 합니다.
밀양사랑상품권과 기존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상품권 결제는 정산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하반기에 환급용으로 지급되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환급상품권으로 다시 결제한 금액은 다음 반값여행의 환급 대상에서 빠집니다.
쉽게 생각해 환급받은 상품권으로 다시 결제한 금액까지 반복해서 50%를 돌려받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온라인 숙박 예약처럼 카드결제가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항목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신청대표자 명의 결제내역과 숙박 이용완료 화면, 숙소 이용 완료 내역서 등 추가 증빙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일반 카드결제가 모두 인정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또 여행기간이 4일, 즉 3박 이상이라면 숙박 이용이 필수이고 관련 증빙도 제출해야 합니다.
관광지만 갔다고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밀양 반값여행은 지정관광지 2곳 이상 방문이 필요합니다.
사진은 단순히 영남루나 관광지 풍경만 찍어두는 방식으로는 부족합니다. 신청대표자를 포함한 여행팀 전원의 얼굴과 해당 장소를 알아볼 수 있는 대표 시설이 함께 나오도록 촬영해야 합니다.
휴대전화 기본 카메라를 사용하고 GPS 위치 기능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된 사진의 촬영 장소와 시간 확인에 사진 정보가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행이 끝난 뒤 사진을 찾아보며 준비하기보다 관광지에 도착했을 때 인증용 사진부터 한 장씩 남겨두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여행 후 정산이 더 중요하다
환급을 받으려면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정산을 신청해야 합니다.
정산에는 지정관광지 사진과 인정되는 결제 영수증 등이 필요합니다. 비플페이를 사용하는 경우 단순 이용내역 화면이 아니라 결제 건별 전자영수증 상세화면을 각각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산은 사전승인을 받은 한 여행기간에 대해 한 번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5,000원 단위로 계산되며 정산승인 후 통상 14일 이내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PIN 번호가 신청대표자에게 발송됩니다.
하반기 참여자가 지급받은 상품권의 사용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중요한 건 환급 예산입니다. 지원금은 사전신청 순서가 아니라 여행을 마친 뒤 정산 신청한 순서에 따라 지급됩니다. 사전승인을 받아 여행을 다녀왔더라도 정산할 때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면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출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공식 Q&A밀양 반값여행 후기를 볼 때 체크할 것
후기를 찾아보면 어디를 갔는지, 어떤 식당이 좋았는지에 눈이 먼저 갑니다. 하지만 환급을 목적으로 여행한다면 맛집 목록보다 결제와 인증 조건을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에도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표시돼 있지만 현장에서 결제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접수됐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방문하려는 식당이나 카페가 있다고 해도 현장에서 바로 결제될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여행 전에 제로페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후기에 나온 예전 신청방법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는 제외업종, 환급상품권 사용 방식, 사용기한 등 일부 조건이 달라졌습니다.
후기는 여행 동선이나 실제 불편을 참고하는 용도로 보고, 최종 신청·환급 기준은 공식 홈페이지와 Q&A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어디를 눌러야 하나
처음 접속하면 가장 많이 사용할 메뉴는 세 가지입니다.
- 사전 신청: 여행 전에 신청할 때
- 신청 조회: 승인 여부와 신청내역을 볼 때
- 정산 신청: 여행이 끝난 뒤 환급을 신청할 때
처음 신청하는 사람이라면 사전 신청 → 승인 확인 → 여행 → 정산 신청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
여행 전에 상품권을 충전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정관광지 사진과 결제 증빙을 모두 남겨야 실제 환급까지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제외지역은 김해·창원·양산·창녕·청도·울주군입니다. 부산은 이 제외지역 목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신청 시 주민등록 주소를 기준으로 최종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울산에 살면 모두 신청할 수 없나요?
하반기 현재 안내에서는 울산광역시 전체가 아니라 울주군이 제외지역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초기 자료와 기준이 달라졌으므로 예전 글보다 현재 신청 페이지를 우선해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신청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반값여행은 사전신청과 승인이 전제되는 사업입니다. 여행 후 뒤늦게 신청해서 이미 사용한 경비를 소급해 환급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모두 환급에서 빠지나요?
제로페이 결제가 기본 원칙입니다. 다만 온라인 숙박이나 일부 체험·공연 등 예외적으로 카드결제가 인정되는 항목이 있으므로 해당 항목의 증빙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10월 밀양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우선 공식 홈페이지에서 6차 접수가 아직 열려 있는지 확인한 뒤 사전신청부터 진행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승인받은 다음에는 제로페이 결제와 관광지 인증사진을 여행 일정에 함께 넣어두면 정산 단계에서 놓칠 부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